반응형 미래에너지9 베를린 스타트업 회사 Theion, 최초의 고체 리튬황 배터리 출시 베를린 스타트업 티온이 시중에 유통되는 최초의 고체 리튬황 배터리를 출시한다. Theion은 고대 그리스어로 황과 신을 뜻하는 단어이다. 고체 배터리의 주요 자원은 황으로, 베를린 배터리 스타트업의 설립자인 플로리안 루에스, 요하네스 아이젤, 배터리 과학자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마레크 슬라빅이 이름을 붙인 이유다. 이 이름은 "이온"으로도 읽힐 수 있는데, 이온이 배터리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형성하기 때문에 이 또한 들어맞는다. 이온의 주력 제품은 e-모빌리티용 리튬황 배터리로 충전 속도가 훨씬 빠르고 용량이 더 크며 발트 없이 산업폐기물을 재활용해 어느 정도까지 제조가 가능하다. 그래서 티온의 고체 리튬 배터리는 현재의 배터리 기술보다 상당히 안전하고, 저렴하며, 환경 친화적이다. 아래 내용의.. 2021. 12. 23.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