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그룹전 회장 김성태 생애 고향 이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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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전 회장 김성태 생애 고향 이력 알아보기

by #+*7***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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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착용한-전쌍방울그룹-김성태회장
쌍방울그룹전 회장 김성태 생애 고향 이력 알아보기

 

 

쌍방울그룹전 회장 김성태 그는 누구인가 

 

 

 

출생년도 : 1970년

 

고향 : 전라북도 남원시

 

약력 : 쌍방울그룹전 회장

 

전과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으로 기업인이자 조직푹력배로 알려졌다.

 

2006년

 

전국에 불법 도박장 일명 도박 PC방 "바다이야기" 개장한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이후로 쌍방울을 인수했을 때 불법 도박장 공범들이 쌍방울의 중역직책을 맡았다고 전해진다.

 

2007년

 

2007년 부터 2012년에는 서울 청담동에서 사채 사무실을 운영하것을로 알려졌다.

 

그당시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주가조작꾼 등에게 수차례걸쳐서 약 300억원 상당을 월 10%에서 20%의 이자로 대출해주고, 20억원의 부당이득을 획득한 혐의로 대부업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2017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10년

 

주가조작으로 공격적인 M&A를 통해 쌍방울을 인수하며 그과정으로 인하여 처벌받았다.

 

 

2023년 1월

 

현재 수사중인 혐의는 전환사채 관련 허위공시등 자본시장법 배임, 횡령, 위반 그리고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문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으로 현재 수사중이다.

 

이 력

 

쌍방울그룹 전 회장으로 쌍방울 그룹의 실소유주로 알려지고 있다.

 

 

쌍방울그룹에 대해서 알아보기

쌍방울그룹

비비안,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광림, SBW생명과학 "나노스"등 6개 기업을 인수한 김성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쌍방울그룹의 덩치를 키워왔다

 

 

2010년 당시 경영난을 겪던 쌍방울을 김성태가 설립한 '레드티그라스'라는 특수목적법인으로 쌍방울을 인수했다.

 

 

쌍방울을 인수과정에서 인수 전후 호남 조직폭력배와 공모해 주가조작으로 약 350억원의 시세차익을 취득한 혐의, 업무상 배임 혐의, 자본시장법 위반등으로 2018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2023년

 

1월 10일 태국에서 검거되었다.

 

 

김성태 주변 인물들

 

 

배상윤 KH그룹 회장

 

주가조작사건 재판 당시 변호사들 : 쌍방울 사외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확인된 인물들

 

맹주천 변호사, 안호봉 변호사, 김영현 검사

 

 

최우향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으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의 화천대유자산관리 이사를 맡기도 했다.

 

최우향은 대장동 의혹사건의 핵심인물 김만배 변호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화영 : 2017년 쌍방울 사외이사로 선임

 

김성태에게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을 소개시켜준것으로 알려진 이화영은 2018년 이재명도정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임명되었다.

 

그렇게 아태평화교류협회를 통해서 쌍방울은 대북사업을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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