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데스트리 가방, 비욘세와 리한나 투자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데스트리 가방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하객록 데스트리 가방은 비욘세 리한나 투자한 프랑스 패션 브랜드 

 

 

현대그룹 장남 정준선( 31살) 한국과학기술원 KAIST교수가 지난 11일 화촉을 밝힌 가운데, 이날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이영애씨가 가지고 나온 하객패션 가방이 화제이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가방은 프랑스 패션브랜드 "데스트리" 이고, 이영애씨가 들고 있던 가방은 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의 브리앙백이다..

 

특히, SNS 누리꾼들은 “이부진이 들어서 범접할 수 없는 가격의 명품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데스트리 가격대는 500유로(약 67만원)에서 700유로(94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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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리 가방 국내 판매 사이트

 

 

이영애씨 들고 있는 가방은 배우 김희애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가방은 벨기에 명품 브랜드 델보의 브리앙제품이고, 가격은 1060만원이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가방으로 알려진 데스트리 가방 주황색

 

 

프랑스 패션 브랜드 "데스트리 " 누가 만들었나?

 

데스트리 Destree(이전에는 D'Estrëe로 알려짐)는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을 졸업한 "제랄딘 기요"와, 디올 임원 출신의 "레티시아 롬브로소"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2016년 공동 설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데스트리 공동 설립자 제랄딘 기요와 디올 임원 출신의 레티시아 롬브로소 사진

 

 

올스타급 여성 셀럽인 비욘세와 리한나의 투자와 후원받아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밝히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브랜드로 가격대는 500유로(약 67만원)에서 700유로(94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가방으로 알려진 데스트리 가방 그린

 

 

2021년 10월, 프랑스 액세서리 브랜드 Destree(이전에는 D'Estrëe로 알려짐)는 봉 마르셰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첫 여성 기성복 컬렉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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